크리스챤 디올 DIOR 브랜드정보 및 모기업 LVMH 주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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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DIOR 브랜드정보 및 모기업 LVMH 주식정보로 정리해봤습니다. 한국에서 2024년 가장 핫한 브랜드로 Christian Dior Couture 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및 모기업 LVMH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Christian Dior

크리스챤 디올 (Christian Dior Couture 이하 디올 or Dior) 는 1946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패션하우스를 말합니다. 가방와 의류 그리고 화장품등의 제품군등을 취급하며 고급식기와 가구 그리고 남성을 위한 디올 맨과 같은 여러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패션디자이너인 크리스티앙 디올의 메이커로 디오르가 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는것으로 시작하였으며, 종전이후 코코샤넬의 디자인의 쇠퇴를 불러오는 화려하고 극도로 여성적인 옷들을 만들어 내면서 "NEW LOOK" 이라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오는 것으로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Christian Dior


디올은 디오르가 52세에 사망한 이후에 이브생로랑을 비롯하여 마르크보앙 그리고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등의 디자이너들이 맡아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꾸준하게 지금의 디올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라프 시몬스 이후에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현재에 여러 컬렉션들을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디올은 명품기업 LVMH 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위상을 자랑하는 브랜드이며, 다양한 패션하우스로서 여러 제품군들을 세상에 내놓고 있는데요. 


명품 브랜드 답게 특별한 디올만의 여러 제품들을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기성복
  • 오트 쿠튀르
  • 가방 : Lady Dior , Dior Book TOTE, Lady D-JOY, SADDLE, LADY D-LITE, DIOR CARO, 30Montaigne, Dior Bobby 등등
  • 신발 : J'ADIOR 슬링백, Dway 뮬, WALK'N'DIOR 스니커즈 등등
  • 디올맨
  • 디올 뷰티 : 화장품 및 향수 


디올은 가방중에서는 가죽제품들도 있지만 오블리크 패턴의 패브릭 소재의 TOTE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디올의 엠베서더들은 디올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블랙핑크의 지수의 엠베서더 활동으로 많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이외에도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와 같은 선수들도 있고 다양한 디올의 엠베세더들을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디올은 최근에 2024년 한국에서는 가장 큰 핫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매출 부분에서 언급도가 높아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기도 하며 그분의 그 가방으로 인하여 정국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단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 디올 모기업 LVMH 주식정보

LVMH (Louis Vuitton, Moët & Chandon, Hennessy) 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명품기업 그리고 사치재 제조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기업입니다. 유로넥스트 시가총액 1위기업으로 알려져있기도 하며 최근까지도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는 명품기업으로 알려져 있기도 했는데요. 


디올 모기업 LVMH 주식정보


코로나 시대 이후에 명품주식인 LVMH는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중국등과의 무역분쟁을 비롯하여 경기침체의 우려에 따라서 실적과 주가도 약세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 6월부터 LVMH는 세계최대 명품그룹의 후계구도에 따라서 여러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르노 회장은 다섯명의 자녀들이 있으며 이 자녀들 모두 회사 이사회에 임명되어 그룹내의 중요한 역할들을 맡고 있는데요. 후계구도에 따라서 LVMH에 관련된 여러 이슈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특히 프레데리크 아르노에세 지주회사 전무이사를 맡기면서 승계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이외에오 맏딸 델핀 아르노는 브랜드 디올의 CEO로 임명 그외에도 장남 앙투안 아르노는 크리스찬 디올SE CEO 및 그룹 이미지와 지속가능성 책임자로 임명되는등 주요직에서 경영에 참여하는 모습들로 인해서 이런 부분이 부각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주가는 실적 및 기타 여러 브랜드 인수 및 매각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주의깊게 체크해야할 것입니다. 


* 특정한 종목에 대한 투자추천의 글이 아닙니다. 디올관련 브랜드와 모기업 LVMH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주식투자는 본인의 선택과 책임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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