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빛가람동 혁신도시 경제뉴스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최근 지방소멸 및 지방의 혁신도시사업등이 미분양 및 공실 그리고 정주여건의 문제등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으로 부동산경제뉴스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나주시 빛가람동 혁신도시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혁신도시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유치하여 나주혁신도시 및 빛가람 혁신도시로 불리며, 빛가람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빛가람동 쪽으로 위치한 혁신도시를 말합니다.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몇 빛 산포면일대에 지어지고 빛가람동이 설치되면서 혁신도시 지역만 동으로 승격된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광주 및 전남 공동 혁신도시로 한국전력이 이전해오기도 하였으며, 이외에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우정사업정보센터,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기기술교육원등이 들어오는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따라서 혁신클러스터 용지에 16개 이전기관 및 13개 산학연클러스터가 만들어지고 상업업무용지에 상업시설 및 주택건설용지에 주택 그외에도 공원녹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다양한 시설들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는데요
인구는 빠르게 늘면서 2018년 3만명을 넘었으며 2024년 11월에는 4만명을 돌파하였고 인구수 부분에서 계획만큼은 아니지만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는데요.
다만 시설적인 부분에서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고 여러 부분이 있지만 여전히 지방 혁신도시들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공실과 여러 공동화문제를 비롯하여 지방소멸 관련 이슈들이 경제뉴스로 알려지기도 하고 있습니다.
2. 나주 빛가람동 혁신도시 경제뉴스
나주시 빛가람동 혁신도시는 여전히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아쉬움도 자주 뉴스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관들이 이전해오면서 전라남도 및 광주 혁신도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열악한 정주여건으로 인한 임직원들의 불만을 비롯하여 교육 및 의료시설 부족등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교육 - 의료 - 문화 편의시설을 포함한 인프라 시설등에 대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공실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최근에 123계엄 내란을 비롯한 여러 경제적인 어려움이 더해지면서 지역경제가 무너지는 여러 현상들이 경제뉴스에 지적되고 있기도 합니다.
혁신도시의 문제들은 여러가지로 지적되고 있지만 나주 혁신도시의 경우에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기도 하지만 여러 부분 아쉬움이 있는것도 사실이며 관련된 뉴스들을 간략하게 여러 영상 및 포스팅으로 정리해봤습니다